
[한국Q뉴스] 사천시는 2026년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초·중·고등학교 인근 도로변과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3일까지 집중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전단지 등과 청소년 유해 광고물이다.
시는 통학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한, 노후·위험 간판의 부착 상태와 추락 위험 여부 등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정비가 필요한 간판은 업주에게 자진 정비를 안내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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