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6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정문에서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이 관내 경로당과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40개입 88박스 시가 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가조면 복지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가조면 관내 경로당 40개소와 돌봄 취약계층 4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가조면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병오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경로당과 돌봄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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