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마리면 대동리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자 측에서 취하원 제출에 따라 폐기물관리법 절차에 따라 취하처리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마리면 대동리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서가 제출됨에 따라 마리면 대동리 마을 주민들은 설치반대 대책위원회 구성과 동시에 3번의 집회와 군청 앞 2인 1조 릴레이 시위를 실시하는 등 집단민원이 발생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반대대책위원회 주민과의 면담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의 이전 설치현황 분석을 지시했으며 군수 주재하에 관련 부서와 수차례 대책 마련 회의를 실시하는 등 집단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실시했다.
거창군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기존 부지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보완대책을 마련했고 사업자 측은 마리면 대동리에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철회하는 행정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거창군은 2026년 9월 14일 마리면 대동리 서편마을 회관에서 대동리 마을 주민들과 함양 박동, 덕산마을 주민들에게 그간의 행정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동안 고충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 자리에서 마을 주민들은 거창군에 감사의 인사와 동시에 군청 앞 릴레이 시위기간 동안 매일 아침 이홍기 군수님이 차에서 내려 아침인사를 하고 건강을 챙기는 등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마리면 대동리 주민들이 끝까지 행정을 믿고 기다려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적극행정은 군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일하다 발생한 어려움은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