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도내 모든 교육기관에 보급한다.
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3164개의 행정·업무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9월 1일 자 최신 지침과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던 도움자료 현행화 방식을 수시 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침이나 법령이 변경될 때마다 관련 자료를 신속하게 수정·보완해 학교 현장에 더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교직원이 변경된 법령이나 지침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부담을 줄이고 학교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업무 도움자료는 교직원들이 행정 업무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업무 도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법령과 지침의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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