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광면은 지난 15일 금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회 금광면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면민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금광면민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내빈 등이 참석해 금광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면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9회 금광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금광호수와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면민 화합을 바탕으로 금광면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금북정맥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금광면은 최근 금광호수 주변에 하늘전망대와 수변화원이 조성되는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갖춰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금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우전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달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준 기관·사회단체와 면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 현안인 송전선로 문제와 관련해서도 면민의 의견과 권익을 살피며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금광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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