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5일 17일 18일 사흘간 경화회관에서 현업근로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3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상 스트레스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산림·자연보호 현장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 등을 다룬다.
특히 위험성 평가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찾아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방법을 익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근골격계 및 뇌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을 안내해 근로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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