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추석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 및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 결의

김덕수 기자
2026-09-16 12:09:03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추석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가야면은 16일 오전 9시 가야면사무소에서 가야면 새마을협의회 및 가야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 명절 대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앞서 가야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물품으로 쌀 52포를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서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결의가 진행됐다.

참여한 회원들은 선물 대신 진심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체부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인 만큼, 선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맑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야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절 선물 자제 문화를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협력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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