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락 싣고 마을로 출동 마을예술가’ 문화나눔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09-16 11:59:45




우리 가락 싣고 마을로 출동 마을예술가’ 문화나눔 이어가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한국국악협회 성주지부, 찾아가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국악 활성화 앞장 -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성주지부가 ‘출동 마을예술가’를 통해 지역 복지·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전통예술 공연을 이어가며 국악 활성화와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주지부는 올해 3월 28일 초전면 민들레실버홈 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5월 선남면 백세힐링 주간보호센터, 6월 성주읍 해피케어복지센터, 7월 보은뜰 주간보호센터, 9월 가천면 경상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까지 총 5차례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우리 가락과 춤, 탈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탈춤 공연은 가는 곳마다 큰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주지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마련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곳곳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악협회 성주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국악인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우리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출동 마을예술가’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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