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GS칼텍스,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22년째 이어져

1억 3천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저소득 가구·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명절 선물

김상진 기자
2026-09-16 12:11:15




여수시·GS칼텍스,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22년째 이어져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는 GS칼텍스가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3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행사에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1억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700세트와 백미 934포, 3천만원 상당의 수산물꾸러미 700세트와 멸치 220박스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시장과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정성스럽게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나눔에 직접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칼텍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는 GS칼텍스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22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명절마다 총 19억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가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3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서영학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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