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는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업체와 퇴·액비 살포 농업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추수철을 맞아 논밭의 퇴·액비 살포량이 늘면서 재활용신고업체의 작업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시는 퇴·액비 살포를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 설명서를 활용해 적정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이장과 마을방송을 통해 관련 사항을 홍보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마을에 발송했다.
재활용신고업체에는 설치·운영 기준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살포 작업자에게는 퇴·액비 살포 직후 토양과 충분히 혼합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악취저감제를 사용하도록 지도했다.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마을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퇴·액비 살포 현장과 재활용신고업체에 대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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