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15일 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지 전수조사 업무 관련 읍·면 산업팀장, 농지 업무 조사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 심층 조사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경찰서 교통안전 담당자가 농지전수조사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현장 이동 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수칙 안내, 교통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 기타 교통안전 관련 사항 등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지 전수조사중 심층조사는 공무원 및 조사원이 현장을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불법 전용 여부 등을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조사로 출입이 어려운 지역은 드론,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조사원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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