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복숭아’ 가 올해 출하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올해 복숭아 출하액이 100억원을 넘어섰으며 복숭아 출하는 9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최종 출하액은 11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복숭아 출하액 약 94억원을 넘어선 실적으로 지난해 1315톤을 출하한 데 이어 올해도 출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공선출하에 참여하는 농가도 지난해 89명에서 올해 92명으로 3명 증가하는 등 생산농가의 공동출하와 조직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복숭아의 안정적인 유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선별비와 상장수수료,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제함기 등 유통·상품화 장비를 확충하는 등 산지유통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공동선별과 통합마케팅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대형 유통업체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복숭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 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지원을 강화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임실N복숭아가 출하액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해 온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임실 복숭아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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