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복합쉼터의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연휴 기간 쉼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쉼터 내외부에 쌓인 오염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현재 밀양시는 주요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와 자동문,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복합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한파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명절을 맞아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이동·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무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복합쉼터는 시민들이 더위와 추위, 미세먼지를 피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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