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주민자치회, 꽃과 빛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야간 꽃길 조성

야간조명 확충으로 안전한 귀갓길 마련... 여성이 안심하는 여성친화 환경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9-16 12:06:27




쌍책면 주민자치회, 꽃과 빛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야간 꽃길 조성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15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 야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쌍책면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정원등 꽃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태양광 정원등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삭막한 생활공간에 계절감과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쌍책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간조명을 확충해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야간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여성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여성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인 지역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아름답게 가꾸고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면소재지가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적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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