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2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9-16 10:15:41




의정부시, 제2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9월 14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제2차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제1차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공유하고 종사자 안전 확보와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1차 회의 조치 결과 보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안전 기본 가이드라인 마련 방향 논의 △공모사업 연계 및 향후 처우개선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기관 차량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과 종사자 심리 지원에 대한 관계 부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지난 8월 시청 태조홀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장으로 지원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타 지역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참고해 폭언·폭력 등 위험 상황의 예방부터 현장 대응, 피해자 보호와 사후 관리까지 종사자 안전 기본 가이드라인에 담을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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