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9월 15일 평안운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평안운수를 대표해 우정식 이사와 송진화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1천 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우정식 이사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로 버스 운영 환경이 안정되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평안운수 노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안운수는 매년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등 후원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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