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꽃무릇을 볼 수 있고 이후 약 열흘가량 절정 시기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운산 꽃무릇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로 꽃과 사찰 경관, 맑은 계곡이 조화를 이루어 걷기 좋은 산책길을 제공한다.
붉게 물든 꽃길을 따라 걸으면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꽃무릇은 꽃과 잎이 서로 다른 시기에 피는 독특한 식물로 “만날 수 없는 인연”을 상징한다.
붉게 물든 꽃밭 속을 거닐면 누구나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가을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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