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사봉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9-16 09:44:05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 사봉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관내 20개 경로당에 커피와 화장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회원들은 직접 각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원 새마을협의회장과 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환한 미소를 선물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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