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 일원에서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2026 한미우호축제’ 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시 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주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미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우호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식전공연으로 태권도 시범, 강비호, 중앙동 밸리댄스, 보산동 리듬북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초청가수 공연에는 대한민국 1세대 대표 걸그룹 S.E.S.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바다를 비롯해 힙합 아티스트 수퍼비, 트로트 가수 강설민, 그리고 박한나 미겔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방체험을 비롯해 스크린 사격, 인생네컷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월드 푸드부스와 먹거리 부스로 구성된 푸드존에서는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어 공연뿐만 아니라 세계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해 제19회를 맞이한 한미우호축제는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지역 상인과 주민, 주한미군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가을밤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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