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몽돌집 42만원 상당 백미 15포 기탁 남해군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의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실에서는 일백과 오늘과일 룩스토어위드렌즈남해점 뉴톤보청기 남해지점,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이 각각 성금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몽돌집이 백미를 기탁했다.
일백과 오늘과일은 건강식품 6천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일백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총 16회에 걸쳐 누적 2억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룩스토어위드렌즈남해점 뉴톤보청기는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 3월 개최된 ‘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인기상 수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은 온누리 상품권 7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에도 설맞이 생필품 꾸러미 449만원 지원, 7월 취약계층 난방비 300만원을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몽돌집은 백미 15포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삼동면에서 미조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축하 의미로 받은 ‘쌀 화환’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보태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탁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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