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주제로 강연

김석화 기자
2026-09-16 08:27:06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제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의 건강·돌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포럼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대학·유관기관이 지역의 건강한 노후와 돌봄 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초청 연사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선다.

권 전 장관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누기 위한 재능기부로 이번 강연에 참여한다.

강연을 통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기 위한 여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과제와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방소멸 및 초고령화 위험에 직면한 지역 현안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뜻깊은 재능기부로 강연에 나서 주신 권덕철 전 장관께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이 어르신 복지와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대학, 전문가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지역민의 문화·교양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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