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 참가자 모집

김덕수 기자
2026-09-16 07:32:17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학부모 간담회 모습. (홍성군 제공)



[한국Q뉴스] 홍성군 홍보대사이자 한화이글스 레전드인 김태균 선수와 함께하는 ‘2026 제4회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는 야구 꿈나무들에게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유소년 야구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야구선수를 대상으로 총 52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 52명은 김태균 선수의 영구결번인 ‘52번’을 기념한 것으로 최종 참가자 명단은 9월 28일 오후 9시 김태균 야구캠프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는 포지션별 인원을 균등하게 배분하고 지역을 안배해 선발할 예정이며 동일 팀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경우 원칙적으로 1명을 선발한다.

야구캠프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김태균 선수를 비롯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 포지션별 전문 훈련과 야구게임, 멘토링 등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캠프 참가비는 10만원으로 단체복과 식사비, 기념품 등이 포함되며 참가자에게는 유니폼과 모자, 사인볼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경기 결과에 따라 MVP, 타격상, 투수상, 퍼포먼스상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프 참가자 52명 가운데 20명을 선발해 해외 유소년 야구팀과의 국제교류전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전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식 등은 추후 확정해 안내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보대사 김태균 선수는 “어린 선수들에게 프로선수들과 직접 훈련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 자체가 야구선수로 성장하는 데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며 “캠프에 참가하는 52명의 선수들이 즐겁게 야구를 배우고 자신의 꿈을 한 단계 더 키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김태균 야구캠프가 해를 거듭하며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훈련과 국제교류의 기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더 넓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김태균 야구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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