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 성료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 대상 맞춤형 영양관리와 신체활동 중재 통합 프로그램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9-16 07:27:03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 성료 (진천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됐다.

영양지수와 식생활 평가에 기반한 맞춤형 영양교육·상담과 함께 건강지표·체성분·체력 측정, 신체 중재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센터는 사업 종료에 따라 사전·사후 측정 결과를 종합 비교·분석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더욱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윤정 센터장은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영양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 급식소 4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현장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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