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완전 신-봤다 ‘신발 홍보․판매전’ 개최

9.17. 09:00~18:00 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 개최… 100년 역사를 이어온 부산 신발산업을 알리고 지역 신발 브랜드의 판로 확대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9-16 07:14:01




부산광역시 시청



[한국Q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부산 신발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은 100년 역사를 이어온 부산 신발산업을 알리고 지역 신발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마련했다.

지난해 3월 부산 신발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최했으며 행사 이후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등 업계의 만족도와 참여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신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신발을 직접 신어 보고 기업별 자체 할인 및 동백전 캐시백, 이벤트 할인 등 최대 50% 상당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부산 신발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 신발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전시와 함께, 이대호·서장훈·이동국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기증한 신발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의 특수 장비를 활용한 바른 걸음걸이 체험·분석을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보행 문화를 알리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부산 신발 마케팅 플랫폼 ‘파도블’의 시그니처 굿즈를 증정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신발산업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소중한 산업 유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신발산업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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