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4개 기관과 ‘민관 협력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7개 기관과 체결한 1차 업무협약에 이은 것으로 주거복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등 4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거복지 관련 정책 및 사업 발굴 △참여기관 간 유대관계 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주거복지 대상자 발굴·의뢰·정보 제공·사례관리 협력 △주거복지 상담 및 관련 업무 연계 △주거권 관련 시민의 권리구제를 위한 활동 등이다.
각 기관은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상담과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성남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정보 제공과 상담, 주거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및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거복지 네트워크의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돼 주거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지역 주거복지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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