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도서관 클래스 투 유’를 운영한다.
‘도서관 클래스 투 유’는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지역서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지난 7월 신청기관을 접수해 총 8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지난 9월 10일 원주고등학교에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원주고등학교에서는 인기 게임 ‘쿠키런’의 성우인 서혜정 강사와 함께 낭독의 즐거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흥업초등학교 등 7개 기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14일 상지대학교에서 열리는 ‘나에게 선물하는 글쓰기’강연에는 ‘어른의 글쓰기’의 황유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해당 강연은 상지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훈주 원주시립도서관장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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