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 전달

9.16. 17:00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전달식 개최… 전재수 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참석할 예정

김덕수 기자
2026-09-16 07:12:31




부산광역시 시청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소년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홍윤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청소년 쉼터에 전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청소년 쉼터 이용 청소년의 교육비·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자립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동 양육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홍윤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재수 시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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