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수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사전 홍보 △연휴 기간 비상 청소체계 운영 △연휴 이후 신속한 수거와 환경정비 등이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은 정상적으로 수거하지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전 지역 정기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추석 전날인 24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정해진 배출 일자와 시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추석 당일에도 생활폐기물 배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시장과 구시장, 옥동 일대에는 기동청소반을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중구동과 서구동·옥동·송하동 일대에는 기동대응반을 편성해 환경공무관들이 가로 청소와 적치물 정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연휴 기간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명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추석 전날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연휴 기간 배출 일자와 시간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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