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문화 확산, 지역 주민과 발맞춰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15 16:51:48




“자원순환 문화 확산, 지역 주민과 발맞춰”...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한국Q뉴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5일 충남공감마루에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충남도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발전3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도와 5개 시·군 예산과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자원순환 기반시설과 기후위기 대응시설을 조성하고 주민교육·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도와 5개 시·군, 발전3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확인된 현안과 관계기관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설치부지 사전협의, 기후위기 대응시설 지원품목, 지역별 분리배출 기준 및 수거체계, 전년도 시범마을 사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수거체계·사후관리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마을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 자원순환과 고완배 과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마을을 위해서는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참여와 안정적인 운영·관리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형 자원순환마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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