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하북면 지역 주변 상가를 돌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청소년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의 위기 신호에 관심을 가지며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양산경찰서청소년지도위원, 하북자율방범대, 하북생활안전협의회, 하북청소년지도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하북파출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을 둘러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관심 갖고 서로를 살피는 것이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중요하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상담과 복지 지원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