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
레드서클 존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양주체육복지센터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1차는 1일부터 7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상담실에서 2차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주체육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마련됐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구강보건사업과 건강힐링닥터스 사업을 연계한 건강정보도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의 하나로 20~40대 젊은 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민에게는 대사증후군 상담관리 등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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