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대학·특성화고·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수 중소기업 소개와 채용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성대학교·대림대학교·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관내 4개 특성화고 취업 담당 부장 교사, 유망 기업체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 사례 발표와 유망 기업 소개 및 구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엠시스 김철수 대표는 “지역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다”며 “진흥원과 대학이 채용 연계에 힘을 보태준다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산·학·관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 “이 자리가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이어 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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