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특수협과 간담회 개최

제8기 주민대표단과 지역 현안 및 상호 협력 방안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9-15 11:21:03




양평군, 특수협과 간담회 개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양평군의회 및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대표단과 특수협의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양평군의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첩 규제로 장기간 재산권 침해와 지역 발전 정체를 겪어온 팔당수계 주민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양평군과 특수협 간 긴밀한 협력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특수협은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으로 △기후부·한강청·경기도 간담회 △특수협·기후부 규제개선 후속 협의 진행 추진 △상하류 교류사업 △상수원관리지역 수질보전사업 등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팔당호 수질보전을 위해 오랫동안 희생해 온 양평군민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제8기 특수협 주민대표단과 긴밀히 협력해 취수장 이전 등 양평군의 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군은 특수협이 추진 중인 ‘팔당수계 특화발전 방안’및 ‘수변구역 규제변화 수질영향 분석’등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를 상대로 합리적인 규제 완화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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