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쌀’ 온정 나누다

총 1,050kg 쌀 모아 소외계층 전달… 직접 가정 방문 배달로 따뜻함 더해

김덕수 기자
2026-09-15 14:22:15




거류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쌀’ 온정 나누다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거류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번 나눔에는 새마을 회원들은 물론, 거류면 내 각 기관과 사회 단체장들이 한뜻으로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 결과 총 1050kg에 달하는 쌀이 모였으며 이 중 420kg은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가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나머지 물량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홍경·전도혜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위를 맞아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우리 이웃들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발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이번 행사가 이웃간의 상생과 끈끈한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거류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르신 안마 서비스, 독거노인 도배 지원, 헌옷 모으기, 동산 가꾸기 및 환경정화’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선행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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