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리에 위치한 오향교회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곤지암읍에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향교회 성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곤지암읍 취약계층 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진 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를 비롯한 교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대 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향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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