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산업 메카 임실,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오수반려누리서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교육 개강

김상진 기자
2026-09-15 09:48:07




반려동물산업 메카 임실,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오수반려누리에서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 교육 과정’을 개강하며 올해 추진한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 교육의 마지막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추진됐다.

임실군은 지난 4월부터 반려동물 분야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반려동물관리사 19명, 반려견미용사 20명, 반려동물행동지도사 1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번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 과정에는 15명이 참여했다.

이로써 총 4개 분야의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 과정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동물교감치유와 펫로스 상담, 반려동물 장례 절차 및 실무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한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반려동물 분야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오수반려누리를 전문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해 교육과 일자리, 산업이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수 의견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으로 확장하고 임실군을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 교육을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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