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희원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 19개 상권이 참여했다.
자치구 공모를 거쳐 1차 서류평가에서 10개 상권을 추리고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5명이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 평가를 바탕으로 시범상권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당1동 먹자골목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 온 대표적인 골목상권으로 달빛야장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상권의 매력을 살리면서 야간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어려운 경쟁을 뚫고 달빛야장 사업에 선정된 만큼, 꼭 성공해서 사당1동 상권이 활성화되고 서울형 야간경제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당1동 달빛야장이 단순히 야간에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을 넘어 동작 상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동작구 및 지역 상인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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