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백야목재문화체험장, 평생학습 대축제서 무료 목공체험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9-15 08:23:39




음성 백야목재문화체험장, 평생학습 대축제서 무료 목공체험 진행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대축제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음성군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목공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체험 부스는 축제장 내 평생학습거리에 마련되며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명작 캐릭터 목걸이, 컵 받침을 직접 다듬고 꾸며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나무를 만지며 심신의 안정을 돕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2026 평생학습 대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목공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축제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에 휴관한다.

정규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체험비와 재료비를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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