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반응조 대체탄소원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덕수 기자
2026-09-15 08:54:32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이 지난 7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먼지 및 질소·황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협약상 목표보다 37%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자원화시설은 2025년 한 해 동안 26억 8900만원을 집중 투입해 방지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노후 배출시설인 탄화로 대수선 및 여과집진기 필터백 교체 등 선제적 투자를 통해 저감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실제 배출량을 협약상 목표인 1.195톤보다 0.444톤 적은 0.751톤으로 줄여 목표 대비 37% 감축했으며 경상남도로부터 지도점검 완화 등의 인센티브도 획득했다.

이번 실적 평가를 통해 입증된 시설 개선과 더불어 사용연료를 화석연료에서 자체 생산 바이오가스로 대체한 ‘청정연료 전환사업’은 경상남도와 체결한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사업으로 특히 연간 7억원의 연료비 예산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1300톤 추가 감축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성실히 부응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공사 관계자는 “대통령상 수상 등 그간의 우수한 친환경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29년까지 핵심 설비 중장기 대정비를 추진해 남아있는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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