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미종짬뽕’,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200여명에 짜장면 나눔

김상진 기자
2026-09-15 08:53:3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대야면은 미종짬뽕이 다가오는 노인의 날을 맞아 9월 15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총 4회에 걸쳐 미종짬뽕 매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관내 노인회 어르신, 경로당 회장 등 200여명의 어르신을 차례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이동현 군산시의원도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에 직접 동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온정을 더했다.

미종짬뽕 윤종식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기분 좋게 식사하러 오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야면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고 따뜻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윤종식 미종짬뽕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해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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