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성수기 도축검사 강화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

명절 축산물 수요 증가 대비 도축검사 대응체계 강화

김석화 기자
2026-09-15 08:14:25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도축장에 대한 검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검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험소는 명절 성수기에 도축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도축검사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도축장 현황 : 총 10개소 3, 흑염소 2) '25년 월평균 도축두수 : 162만2964두·수, 179만2635두·수 16만9671두

명절을 앞두고 도축장과 작업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고 물량이 많은 도축장은 공휴일 도축 협력 등 원활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도축검사는 식용으로 공급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단계인 만큼, 도축되는 가축 및 식육에 대한 생체·해제검사를 강화하고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도 함께 추진해 기준에 맞지 않는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도축 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축검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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