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기관과 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업무 등의 사유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기관과 기업체 근무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체는 파주시보건소 누리집 첫 화면 상단에 게시된 ‘신청 안내’창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119가 도착하기 전 주변의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현재까지 20여 개 기관, 약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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