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가을 학기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완료

김인수 기자
2026-09-15 08:11:19




안산시, 가을 학기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완료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가을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37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참여해 학교 주변의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상태 △부정·불량식품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무인판매점은 영업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와 식품 보관 상태 등 판매제품의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의 올바른 보관·취급 방법 등 식품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지도·홍보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무엇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