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부산시, 세종서 민선 9기 첫 부산 비전 설명

9월 15일 18:40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행정부시장 등 시 주요간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

김덕수 기자
2026-09-15 07:15:12




부산광역시 시청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40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는 부산시의 주요 시정 현안을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종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자리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현안 소개, 부산을 위한 제언, 시정 정책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이라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시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이어서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부산의 미래 발전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주요 과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을 위한 제언’코너에서는 중앙부처 공직자들이 부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의 막바지에는 부산시 미디어소통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의 사회로 ‘시정 정책퀴즈’를 진행하며 부산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민선 9기 부산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회복과 부산의 미래를 여는 해양수도 완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의 새로운 도약은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인 만큼, 부산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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