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내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2일 거북공원 일원에서 열린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봄꽃, 6월 여름을 테마로 한 행사에 이어 가을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의 미술기초 작품 전시와 숟가락난타 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분기 큰 호응을 얻었던 숟가락난타가 다시 선보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왁스타블렛, 차량용 방향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100세시대 건강프로젝트’ 와 연계해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취약계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해드린 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인생사진을 선물했으며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점검과 건강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장수간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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