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7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늘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추석 대비 물가 안정 및 지역업체·취약계층 보호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계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관리 △환경 및 시설 안전관리 △급수상황 관리체계 구축 △공직기강 확립 및 비상근무체제 유지 등이다.
특히 시는 9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에는 5%의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해 추석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도 추진한다.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의 진료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누수 등 급수 사고에 대비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활폐기물 수거와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안전을 위한 대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각종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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