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강남학교에서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 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45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바인오케스트라와 난타동아리 ‘울림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운동회가 진행됐다.
또,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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