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천안쌍용100인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 1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관내 5개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통해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안쌍용100인회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후 20여 년 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절기 물품 지원,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재단에는 지난 2022년부터 후원금 900만원과 3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등 매년 필요한 복지자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박기정 천안쌍용100인회장은 “명절이 되면 평소보다 더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이 복지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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