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천안공장, 천안시 청룡동 ‘사랑의 온기’ 전해

14년째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

김덕수 기자
2026-09-14 06:20:1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14일 남양유업 천안공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쌀과 라면, 우유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지난 2012년부터 14년째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봉사에 동참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세종 공장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유업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섭 청룡동장은 “14년간 변함없이 온정의 손길을 전해온 남양유업 천안공장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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