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적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잠자고 있는 책을 읽고 싶은 도서로 교환해 드립니다

김덕수 기자
2026-09-13 12:00:0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시민들이 읽고 싶은 도서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열었다.

9.12-13일 이틀간 탄금공원 내 숲놀이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고 회원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신간과 구간도서 약 1500여권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2021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를 가지고 오면 신간은 2:1, 구간도서는 1:1로 무료 교환하는 형식으로 1인 3권 이내에서 교환 할 수 있다.

책의 특성상 한번 읽으면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교환을 통해 남은 도서는 신설되는 작은 도서관으로 기증되며 또한 9.12일은 도서교환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커피박 키링 만들기 무료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권오락 문고지부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으로 시민간 도서 나눔을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문화도시 충주시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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